谷神不死

My way 본문

虛其心

My way

알아챔 2023. 11. 3. 18:23

진정으로 수행(修行)을 성공시키려면 'My way'여야 한다.

 

남의 눈이 두려운 사람, 이 눈치 저 눈치를 보는 사람은 필패(必敗)한다.

그것은 깨달음을 이나 소주천(小周天)을 위해서나 마찬가지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그들은 나를 걱정하는 척하지만, 그들 역시 관심은 그들 자신에게만 있다.

 

자기를 Open할 수 있는 사람만 깨닫는다.

 

"와서 보라. 나는 무엇도 숨기지 않는다."

깨달음의 대표 격인 싯다르타의 말이다.

 

우리는 제도에 묶여 살고 있다.

교육은 힘 있는 자들이 사람들을 자기 부리기 위해 하는 것이다.

과감히 그것들로부터 자유(自由)를 선언하지 않는 한, 무엇도 될 수 없다.

 

신선(神仙)이란 말처럼 자유로움을 잘 표현한 말도 없다.

 

내가 옳다고 한다면 그 길을 가라.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말라.

 

가고 또 가라.

 

728x90
반응형

'虛其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일 사이 좋아야 할 사람  (0) 2023.11.28
자기에게 맞는 일을 만나라  (0) 2023.11.06
되는 일은 비전이 있다  (1) 2023.10.30
스스로 높이려 하면 낮추라  (1) 2023.10.26
글 - 확실한 자기 설득용  (0)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