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종교 vs. 신앙] 그를 위해 기도하세요 본문
어디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하느님, 부처님은 어디에나 있으시므로(無所不在), 어디에서 기도하든 그는 듣습니다.
반복해서 기도하지 마십시오.
그는 귀머거리가 아니므로 짜증 날 뿐입니다.
그에게 무엇무엇을 해달라고 졸라서는 안 됩니다.
그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며,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지 않아도 이미 우리의 죄를 모두 사하셨습니다.
그에게 악에서 구해 달라고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겐 알아서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할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를 이해하는 행위입니다.
그는 지금 사탄과 대립 중에 있습니다.
알고 계시듯 성직자들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탄 편에 서 있습니다.
그들이 돈과 권력 명예에 목숨 거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늘 외롭습니다.
기도는 내가 그의 편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일입니다.
아무 데도 갈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 자신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요, 부처이니 말입니다.
깨어나십시오.
그것보다 더 큰 기도는 없습니다.
하느님을 귀찮게 하지 마십시오.
늘 당신보다 더 외로운 그분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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