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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바라봄

건강회복을 위한 조언

알아챔 2023. 3. 19. 08:57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온 사람,

의사로부터 평생 약(藥)을 먹으라는 말을 들었다면,

심각하게 자기(自己)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한다.

 

첫째, 의사 말을 들어가며 연명할 것인가?

아니면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것인가?

 

만약 당신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로 했다면, 지금부터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라.

평생 여태처럼 질질 끌리면 살 수는 없지 않은가?

 

굳이 '수행(修行)'을 해야 한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

우선 생각의 방향과 생활 태도를 바꾸면 그것이 수행이다.

 

첫째, 식사량을 30% 줄인다면, 한 달 내로 건강이 10% 향상될 것이다.

둘째, 먹던 것을 바꾼다.

백미(白米)만 먹던 것에서 현미(玄米)와 잡곡을 반쯤 섞어 먹는다면 건강이 10%가 더 좋아질 것이며, 설탕과 밀가루, 그리고 육류(肉類)와 튀긴 음식을 반으로 줄인다면 10%가 추가될 것이다.

그렇게만 해도 약에 의존치 않고 생활에 불편이 없는 건강은 유지될 것이다.

 

혹시 노화(老化)를 줄이고 활력이 있는(Energetic) 인생이 되게 하려면 꾸준하게 매일 2시간 정도는 운동(運動)해야 한다. 그리고 시작하면 약 대신 평생 진행할 결심이 있어야 한다.

 

쇠약해졌다면 우선 천천히 걷기(시속 3km)로 시작해서 빠른 걸음(시속 5~6km)으로 발전시킨다. 나는 실내에서 Walking Machine과 Rowing Machine을 매일 1시간 하며 야외 훈련은 자전거 타기(주 3회 2시간)를 한다.

 

Gym을 이용할 수도 있다.

그곳에서 스트레칭과 함께 여러 가지 지도를 받는다면 효과적이다.

 

혹시 Sports dance(라틴)를 배우거나, 태극권(太極拳)을 배워 40분 정도를 수련한다면 힘든 기구 운동은 조금 줄여도 좋다.

 

80세가 되었을 때 어떤 모습으로 살 것인가를 미리 정하라.

앞으로 한국의 평균 수명은 90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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