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자!

작금 한국의 정치 혼란을 보면서 미소를 금할 수 없다.

한국이 세계 상등국(上等國)의 대열에 들어서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조국 장관은 물러날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검찰 개혁은 마무리 짓고야 말 것이다. 그의 뒤에 대통령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이 존경하는 전 대통령의 죽음이 정치 검찰의 짓이라고 믿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공약으로까지 내놓지 않았던가?

이어서 그들의 반대파인 보수우파도 어떤 방법이 되었던 정화(淨化)되지 않을 순 없을 것이다. 그것이 없어서는 정권은 물론이거니와 다음 선거 역시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앞으론 나라의 윗자리에 앉으려면 범법 사실이 없어야 하는 것은 물론, 양심상으로도 깨끗해야 할 것이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국민들이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그 모든 것들이 오래 걸리지 않아 이루어질 것이다.

남북도 화해할 것이고, 왕래가 자유로워질 것이다. 예언처럼 부유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될 것이다.

정치, 경제, 문화 그리고 군사적으로도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될 것이다.

금상첨화는 대한민국만이 가진 정신문화 홍익인간(弘益人間)이 세계만방에 펼쳐질 것이다.

이 아니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