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daywemet
2019. 8. 14. 08:00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사느냐가 그 사람의 가치입니다.
누군가는 돈이 최대의 가치일 수 있으며, 주먹이... 지위가... 명예가 최대의 관심사일 수 있습니다.
또한 소박하게 가족끼리 화목하면서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선일 수도 있습니다.
소수이기는 하나, 자각(自覺), 즉 '무엇을 '나'라 알고 살아야 하는가?'가 주관심사인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를 바로 보아야 합니다. 아니면 평생을 망상의 노예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은 나에서 시작해 나에서 끝납니다. 돈이든, 권세든, 명예든, 모든 것의 중심엔 언제나 내가 있습니다.
늘 그것을 잊지 않고 나를 깨우치며 산다면 그것이 신선(神仙)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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