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입식면면출식미미 본문
노력이 자연을 이길 길은 없다.
입식면면출식미미(入息綿綿出息微微)라는 말이 있다.
호흡 좀 한다는 사람은 숨을 가늘고 길게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단전(丹田)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하는 入息綿綿出息微微는 아무 의미가 없다.
힘만 들 뿐이고 지속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단전이 열리면 저절로 入息綿綿出息微微가 된다.
하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된다.
호흡을 참으려고도 길게 하려고도 하지 말라.
먼저 단전부터 열어야 한다.
숨을 참고 길게 하려하면 긴장이 풀리지 않는다.
긴장이 풀리지 않으면 丹田은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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