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몰입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본문
우리의 삶은 몰입(沒入)으로 이어져 있다.
먹는 것, 놀이, 심지어 잠자는 것 역시 몰입이다.
이성(異性)에게 몰입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화초, 개, 고양이에게 몰입한다.
몰입 중 가장 바람직한 몰입 대상은 자기 자신이다.
세상에 그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으며,
그것의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몰입은 결과가 있다는 것에서 멍때림과는 다르다.
우리의 삶의 목적이 그것인지도 모른다.
자기에 몰입해 자기를 알아챈 것을 가리켜 '깨달음'이라 한다.
성품(性品)을 본다는 것, 즉 견성(見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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