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성명쌍수] 자기 병을 자기가 고친다 본문

일상 속 바라봄

[성명쌍수] 자기 병을 자기가 고친다

알아챔 2023. 3. 1. 15:49

선도(仙道)의 일차 목표는 병 없이 오래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도에는 건강을 돕고 병을 치료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꾸준한 외단공(外丹功)으로 막힌 기(氣)를 통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조급해서는 안 됩니다. 6개월 정도면 급한 불은 끕니다.

병(病)의 뿌리가 깊다면 호흡법과 Image 연상법을 병행(竝行)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스스로 관찰자가 되어 선명(鮮明)한 시각화(視覺化)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혹시 스스로 산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들숨 날숨 가운데 태극결(太極訣; 太一萬通)을 외우면 효과적입니다. 그것은 시각화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어서 신기하게 병을 낫게 합니다.

그 말속엔 막힌 氣를 열어주고, 단전(丹田)을 깨워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728x90
반응형

'일상 속 바라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년의 가치  (0) 2023.03.02
자기가 누군지 아는 사람  (0) 2023.03.02
[시각화] 명령하고 기다리라  (0) 2023.03.01
[삶의 기술] 책임을 벗어나는 확실한 길  (0) 2023.03.01
너무 후회스럽다  (0) 2023.03.01